당직일정표    ㅣ   이화소식    ㅣ   진료상담   ㅣ   예약 및 문의   041) 579-1400


















이화맘스토리















산모님, 운동하실 시간입니다! [2]

모바일 App 사용자에게는 실시간 전송!



산모에게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산모들이 상당수다. 


운동이라는 게 잘하면 ‘약’이지만 잘못했다가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임산부는 그 특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서 이화병원 ‘P&P 산전산후운동센터’에서는 전문 임상운동사의 지도 아래 순환운동, 요가, 부부태교, 개인운동을 진행 중이다. 


각 운동의 특징과 실제 산모들의 사례를 들어 보았다. 


글= 윤현주 기자 20040115@hanmail.net

사진= 채원상 기자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순환운동’


순환운동은 기구를 이용한 종합적인 체력 트레이닝이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함께 진행되는 만큼 어느 정도의 체력이 있고 극심한 통증이 없는 건강한 산모만 참여 가능하다. 


16주부터 순환 운동을 시작한 30대 초반의 산모는 임신 후 엉덩이 통증이 생겼다. 


자궁이 커지면서 꼬리뼈인 천골과 엉덩이뼈인 장골이 연결된 부위에 통증이 발생한 것인데 이는 임산부에게 종종 나타나는 통증이다. 


그런데 일주일에 2번씩 순환운동에 참여한 뒤 통증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순환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쌓은 덕분에 다른 산모들에 비해 수월하게 출산도 할 수 있었다.





통증을 줄이고 순산을 돕는 ‘요가’


자연치유요가 자격을 갖춘 임상전문운동사가 진행하는 요가 수업은 임신으로 생기는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둔다. 


더불어 순산을 위한 근육단련과 호흡법, 출산자세 연습을 통해 임신 중 건강 뿐 아니라 순산을 돕는다. 임신 16주부터 참여 가능하다. 


요가 수업에 참여 하고 있는 산모 중 은정 씨는 45살의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초산에 노산이라 모든 게 걱정스러운 은정 씨에게 어느 날부터인가 극심한 치골통과 요통이 찾아왔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낄 정도의 통증이었다. 하지만 임산부 요가에 참여하면서 통증은 사라졌고 8개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열심히 요가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 다른 산모들 또한 요가를 하며 통증이 줄었다고 이야기 했다. 


출산하는 꿈을 꿀만큼 출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던 산모는 “복식호흡과 명상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태교와 운동을 한꺼번에 ‘태교운동

 

태교운동은 부부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통증완화, 근력 운동, 호흡교육, 마사지를 통해 건강한 분만을 돕는 운동이다. 


운동에 남편을 참여시켜 자연스럽게 산모를 이해하고 도와 아빠의 역할을 잘할 수 있게 지도하는 것도 태교운동의 목표다. 


태교운동은 2회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는 체형변화에 따른 통증관리와 남편의 공감능력에 대한 수업이, 두 번째는 커플운동을 통한 단련위주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에 참여하는 남편들은 대부분 쑥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내의 경우 남편과 함께 운동을 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낀다고 했고 운동과 마사지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 통증 또한 줄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단체운동이 불가능한 산모라면 ‘개인운동’


개인운동은 단체운동이 불가능한 산모를 위한 운동이다. 


체력이 안 된다거나 통증이 심하다거나 혹은 불규칙한 일정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할 수 없는 경우 개인운동을 권한다. 


100% 개인별 맞춤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통증관리가 쉽고 체력에 맞는 운동을 처방한다는 장점이 있다. 


출산 전에 개인운동을 하는 산모도 많지만 출산 후에도 개인운동을 이어가는 이들이 많다. 


30대 초반의 한 산모는 요통과 목, 어깨 통증 때문에 매일 마사지를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를 안고 수유를 하는 것조차 힘이 들었고, 누웠다가 일어나거나 자세를 바꿀 때 ‘아’ 소리가 절로 났다. 


그래서 개인수업을 신청해 운동, 골반교정, 통증관리를 받고 있는데 통증이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늘어났던 복부도 현저히 감소되었다.


목록으로
오늘 0 / 전체 9
no.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이화병원
사업자등록번호 : 312-29-57085   |    대표원장 : 이종민    |    개인정보보호관리자 : 이종민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책임자 : 이종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충무로 165   |    전화 : 041-579-1400   FAX 041-579-1312                                                                                                                                                Copyright (C) 이화병원 All right reserved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메일무단수진거부   ㅣ    오시는 길